평소 스타일도 화장 진하거나 쎄보이게 다니지도 않긴한데
내향형이라 호불호 표현하는게 잘 안드러나고
트러블 싫어서 선넘을때까진 참는편이라그런가ㅜㅜ
직종 자체도 활발하거나 사교적인거랑 거리가 멀어
지 마음대로 휘두르고 통제하려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많았어ㅜㅜ
특히 이성관계에서 꼰대끼 심한 사람들...
안 맞춰준다고 사회성이 없다느니 가스라이팅질까지..
나도 마냥 고분고분하고 순한 성격 아닌데
지들이 생각한 이미지랑 다르다보니
더 ㅈㄹ하는 경우도 있었구ㅜㅜ
진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