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야 나... 나도 제발 예쁘게 파지고 싶다. 어디로가야 부작용 없이 팔 수 있을까 ㅠ 친구 어제 복부 지흡 했는데 수액 진짜 시냇물처럼 흘러서 김장비닐? 그거 깔고잤대... 약간 무서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