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길었던 일주일이 지나 드디어 실밥을 풀었습니다ㅜㅜㅜㅜ
잘 아물고 붓기도 많이 빠졌다고 멍만 잘 관리하라네요🥰
사실 에포터에 글 올리기 시작한 건
제가 자연유착과 앞, 뒤, 밑트임을 다하는데 생각보다 다하는 분이 안계시더라구요ㅜㅜㅜ
정보도 얻고 싶고 경과도 보고 싶은데 없어서 하기 전에 많이 떨리고 불안했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저처럼 트임들 하시고 자연유착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해서 글을 쓴건데 다들 너무착하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점점 나아지는 눈으로 글 올릴게요!!